뭐 하는지 아시겠어요?

2022년02월08일

뭐하는지 아시겠어요?
아이들의 머리를 감겨주고 이잡아 주는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어느 학교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손발톱도 깎아주고 머릿니도 잡아주는....
저희가 월급을 많이 주기때문에?NO~
하라고 시켜서?아닙니다.
BOH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랑과 돌봄을 나누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울 하늘 아버지도 흐뭇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