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1호기

2022년08월14일
저희가 이곳에서 사역함에 있어 감사의 제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친구예요. 타코마라는 픽업 트럭인데 프놈펜에서 사역 할 때 어느 선교사님이 헌물해주신 겁니다. 

지금은 저희 아이들이 스포츠 교실에 갈 때 충실한 발이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