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 경험
"년 초에는 처음 학교에 오는 아이들 중에는 적응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들 중 대부분은 가정에서 시작된 어려움을 마음에 담고있습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갈등을 빚는 일이 흔히 일어나지만 저는 그들을 그냥 들어 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만들고 안정되어 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보살핌에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Pit
BOH 직원
"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BOH에 있는 동안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저와 같은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Channaet
BOH 수료생
"제게 BOH는 단순한 일터가 아닙니다. 보살핌이 있는 공동체 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면 마음에 기쁨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전에 그 어떤 직장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