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소식

올해부터는 커뮤니티케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보살피는데 부모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정 환경 만큼 아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없지요. 저희 커뮤니티 케어 팀이 각 가정과 프로젝트를 훨씬 가깝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오늘은 저희 팀이 1 학년 롱릉 집을 방문했습니다.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바나나잎 밥을 팔아 생계를 유지합니다. 집은 다른 캄보디아 집들과 비교해도 열악합니다. ...

어제 Boh 에서 의료 사역을 잘 마쳤어요. 처음으로 교직원 몇 명이 자원해서 참여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민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에 푹 잠기는 하루여서 행복할 수 밖에 없었구요. 주말임에도 기꺼이 나와 동참 이상의 마음을 보여준 귀한 이들 덕분에 행복감이 뿜뿜이었지요. 맡은 역할의 크고 작음을 떠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건 늘 감동이지요. 몇몇 환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희는 복음을 뿌렸으니 오직 주가 자라게 하시기를...어제 만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식하고 주께 나아오길 ....기도할 뿐입니다....

뭐하는지 아시겠어요?
아이들의 머리를 감겨주고 이잡아 주는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어느 학교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손발톱도 깎아주고 머릿니도 잡아주는....
저희가 월급을 많이 주기때문에?NO~
하라고 시켜서?아닙니다.
BOH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랑과 돌봄을 나누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울 하늘 아버지도 흐뭇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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